넷플릭스 다큐#마야를 부탁합니다1 넷플릭스 다큐 추천 / 마야를 부탁합니다 아동 복지 시스템으로 인해 무너진 가족 이야기'마야를 부탁합니다(Take care of Maya)'는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코월스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입니다.2016년 CRPS(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을 앓고 있는 마야가 존스홉틴스 아동 병원에 입원하면서 사회 시스템으로 인해 부모와 강제 격리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맥주사 담당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비아타와 전직 소방관인 잭은 결혼 후 마야와 카일을 낳고 행복한 날을 보냅니다.2015년 마야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가족의 평화에 균열이 갑니다.마야는 팔, 다리, 발이 아프고 점점 다리가 안쪽으로 돌아가고 걸을 수도 없게 됩니다.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자.. 2025.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