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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지급수단, 사용처)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렇게 지급됩니다 2025. 7. 14.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및 지급 금액, 사용처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소비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확대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됩니다. 1. 신청 대상 및 방법📌 신청 대상 및 신청 기간전 국민 대상으로 지급1차: 전체 대상 (소득 조건 없음), 2025. 7. 21(월) ~ 9. 12(금)2차: 소득 하위 90% 대상, 2025. 9. 22(월) ~ 10. 31(금)🖥 신청 방법온라인 신청카드사 앱·홈페이지, 네이버페이, 지역사랑상품권 앱, 제휴 은행 앱 등오프라인 신청주민센터 방문, 카드사 제휴 은행 지점, 전화 ARS 🗓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1차 신청 시)출생연도 끝자리신청 요일1, 6월요일2, 7화요일3, 8수요일4, 9목요일5, 0금요일모두 가능주말 (.. 2025. 7. 14.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정보 사전투표란?사전투표란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에 읍, 면, 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입니다.혼잡한 선거일을 피하고 싶다면 사전투표가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본투표일은 6월 3일(화)입니다. 그전에 여유롭게 사전투표 하시고, 소중한 권리 꼭 행사하세요.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사전투표일: 2025년 5월 29일(목) ~ 5월 30일(금)투표시간 : 오전 6시 ~ 오후 6시대상: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 (2007.06.04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투표장소 :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사전투표소 찾는 법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s://www.nec.go.kr포털 검색창에 "사전투표소 찾기" 검색또는 네이버 지도/카카오맵 등.. 2025. 5. 28.
영화 장손 후기(House of the seasons) 뭉치면 살벌하고 흩어지면 살만하다 감독 : 오정민출연 : 강승호, 우상전, 손숙, 차미경, 오만석, 안민영, 정재은수상내역 :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 넥스트링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 KBS독립영화상, 제2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 각본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 부문 신인감독상 '장손'은 두부 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각자의 사연과 비밀, 다양한 갈등을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할아버지 승필은 전통을 중요시하는 가부장적인 인물로 두부 공장을 가업으로 일구어내고 그 공장을 중심으로 가족을 이끌어 왔습니다.자신의 아들인 태근에게 공장을 물려주었지만 실질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은 태근의 아내인 혜숙입니다.바쁘게 돌아가는 두부 공장에서 나온 혜숙은 제사상에 올리기 위한 두부를 챙겨서 .. 2025. 5. 25.
넷플릭스 다큐 추천 / 마야를 부탁합니다 아동 복지 시스템으로 인해 무너진 가족 이야기'마야를 부탁합니다(Take care of Maya)'는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코월스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입니다.2016년 CRPS(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을 앓고 있는 마야가 존스홉틴스 아동 병원에 입원하면서 사회 시스템으로 인해 부모와 강제 격리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맥주사 담당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비아타와 전직 소방관인 잭은 결혼 후 마야와 카일을 낳고 행복한 날을 보냅니다.2015년 마야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가족의 평화에 균열이 갑니다.마야는 팔, 다리, 발이 아프고 점점 다리가 안쪽으로 돌아가고 걸을 수도 없게 됩니다.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자.. 2025. 4. 29.
서울시립미술관 무료 전시 - 강명희 'Visit' 서울시립미술관 무료 전시 추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강명희 개인전 'Visit 방문'을 관람하고 왔습니다.전시기간 : 2025.03.04 ~ 2025.06.08 (월요일 휴무)관람료 : 무료 화가 강명희(Kang Myonghi)1947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1972년 프랑스로 건너가 아카데미 라 그랑드 쇼미에르에서 수학하며 본격적인 예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작가는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그 감정을 화폭에 담는 방식을 고수합니다. 사진이나 스케치를 활용하지 않고, 현장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을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처음에는 추상적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람객은 자연의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Visit, 방문오랜 시간 대면한 자.. 2025. 4. 24.